2009년 10월 01일
2009.10.1 매경
1.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은행권이 받았던 고금리 예금이 10월 부터 대거 만기도래해 금융권이 비상이다. 그 규모가 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게되어 이들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행들은 만기 예금 재유치를 위해서 예금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치열한 수신대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유동성 비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개인고객의 수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
2. 너무 빨리 늙는 대한민국 10년 전 6.9%에 불과했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올해 10.7%로 크게 높아졌다. 노인복지 예산이 10년전에 비해 16.3배 늘어났다.(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훨씬 줄어들 것이다. - 화폐착각의 일종) 이와 관련해 노인 사망률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인구 100명당 사망률은 60대 남자가 15.6명으로 10년전의 24.6명에 비해 36.7%감소했다. 여자역시도 31.9%감소했다.
3. 세계3위 프랑스 해운사 'CMA CGM' 모라토리엄 검토 세계 3위 규모 컨테이너 선사인 프랑스 CMA CGM이 자금난으로 인해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을 고려중이다. 조선업계는 최악의 경기 불황에 더해 '엎친 데 덮친 격'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 마저 제기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은행이 CMA CGM에 제공한 여신이 5억달러 정도여서 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이 사태와 관련된 발주들은 2006년과 2007년에 시작된 것으로, CMA CGM 입장에서도 선박 인도를 포기할 경우 손실이 더 크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CMA CGM에서 따낼 수 있는 신규 수주물량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 조선사들의 수주 가뭄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 공개기업 - 기관 공모가 동상이몽 증권가에서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뜨겁다. 해당 기업과 기업공개(IPO) 주간사인 증권사는 "지금처럼 증시가 좋을 때 가격을 잘 받아야 한다"며 가격을 최대한 높여달라고 요구. 공모 주식을 인수하는 기관 투자가들은 "지수가 많이 올랐기 대문에 향후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한푼이라도 더 깎으려고 함.
2. 너무 빨리 늙는 대한민국 10년 전 6.9%에 불과했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올해 10.7%로 크게 높아졌다. 노인복지 예산이 10년전에 비해 16.3배 늘어났다.(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훨씬 줄어들 것이다. - 화폐착각의 일종) 이와 관련해 노인 사망률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인구 100명당 사망률은 60대 남자가 15.6명으로 10년전의 24.6명에 비해 36.7%감소했다. 여자역시도 31.9%감소했다.
3. 세계3위 프랑스 해운사 'CMA CGM' 모라토리엄 검토 세계 3위 규모 컨테이너 선사인 프랑스 CMA CGM이 자금난으로 인해 모라토리엄(채무상환유예) 선언을 고려중이다. 조선업계는 최악의 경기 불황에 더해 '엎친 데 덮친 격'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 마저 제기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은행이 CMA CGM에 제공한 여신이 5억달러 정도여서 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이 사태와 관련된 발주들은 2006년과 2007년에 시작된 것으로, CMA CGM 입장에서도 선박 인도를 포기할 경우 손실이 더 크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CMA CGM에서 따낼 수 있는 신규 수주물량은 줄어들 수 밖에 없어서 조선사들의 수주 가뭄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 공개기업 - 기관 공모가 동상이몽 증권가에서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뜨겁다. 해당 기업과 기업공개(IPO) 주간사인 증권사는 "지금처럼 증시가 좋을 때 가격을 잘 받아야 한다"며 가격을 최대한 높여달라고 요구. 공모 주식을 인수하는 기관 투자가들은 "지수가 많이 올랐기 대문에 향후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한푼이라도 더 깎으려고 함.
| 기업이 `사업 다각화` 나서는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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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사업 다각화란 기업이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사업 이외의 다른 사업에 진출해 사업 범위를 넓히는 행위를 말한다.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기업들이 동일한 사업으로 다각화를 할 경우에도 그 이유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첫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다. 또한 미래의 유망 사업에 미리 진입하면 선발 기업의 이점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다각화 전략을 채택하기도 한다. 둘째,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신규 사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기업이 한 가지 사업에만 몰두할 경우 그 사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데 따른 위험에 노출된다. 경영진은 이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다각화를 추구하기도 한다. 셋째, 범위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빅펜(BIC Pen)의 사례를 보자. 빅펜은 원래 일회용 볼펜만 생산하는 회사였지만 자신만의 플라스틱 사출성형 기술과 유통경로 이점을 잘 파악하여 일회용 라이터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일회용 라이터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사출성형 기술이 요구되고, 유통경로 또한 비슷하기 때문에 빅펜은 일회용 라이터 생산을 통해 한계비용과 평균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넷째,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각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다각화된 기업은 자체 사업부가 뭉쳐 공동으로 대규모 구매나 자금조달을 하거나 유통채널을 장악함으로써 시장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업부가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의 보조를 받아 약탈적 가격정책으로 경쟁사를 제압할 수도 있다. 해외시장 진입은 통상적으로 동일 사업에서의 지역적 다변화를 의미한다. 답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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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벤치마킹은 원래 토목공학에서 갖가지 측량을 할 때 기준점을 뜻하는 용어로 활용되었다. 그 후 컴퓨터 분야에서 여러 제품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되다 경영 분야에서는 1982년 미국 복사기 제조업체 제록스가 처음 사용했다. 한때 복사기 산업의 절대 강자였던 제록스는 일본 캐논에 추월당해 시장 지위가 급격히 추락했다. 그러자 제록스는 디자인, 생산, 비용절감 등 모든 면에서 캐논을 분석하여 일본식 작업 방식을 학습ㆍ적용했고, 이것이 기업 경영에서 벤치마킹의 시조가 된 것이다. 이처럼 벤치마킹이란 최고 위치에 있는 경쟁사와 자사의 성과 차이를 비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쟁사의 운영 프로세스 등 장점을 배우면서 지속적으로 개선과 혁신을 추구하는 경영 기법이다. 벤치마킹 목적은 품질 개선, 시간 단축,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자사의 비효율성을 낮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다른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마케팅, 인사, 재무 등 측면에서 최선 관행을 보유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다. 벤치마킹을 위해서는 2차 자료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대상 기업 방문과 인터뷰를 통해 직접적인 경로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도 최대한 동원할 필요가 있다. 답은 (1). [이지환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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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01 16:09 | 경제 | 트랙백 | 덧글(0)






